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서도요... ㅡ,.ㅡ
일단 니콜라이사의 지박스 같은 경우는 자동차의 미션 과 같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장점은 페달질을 하지않고도 그냥 기아변속이 된다는겁니다. 일단 부터 십사단까지 되죠. 써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트렌스미션 같은 경우 세부도를 보니 뒷드레일러와 폴리부분과 비슷한 변속기가 내부에 장착이 되어 있더군요. 체인도 22티 짜리와 32티짜리가 들어가 있구요. 그러니까 앞뒤의 변속기를 하나에 모아논 거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니 지박스와는 확연히 틀린 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박스쪽에 기술적인 매력은 더 높은듯합니다,
흠 ... 그런데 .. 어떨까나.. 이것도 제 자리에서 변속이 될까요? 정말 빨리 보고 싶네요. 내녕 4월에나 들어온다는데 .. 제가 지티 매니아 로서 정말 앉아보고 싶습니다. 내년사월까지 돈을 모아야 하는건가? 아 ... 지르고 싶당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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