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매일 올립니다.(마음만요)
지를땐 몰랐는데.....이제는 서서히 가계에 부담을 주네요....-.-;
식구들 구박에 다 쫒겨 났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들인데........
자전거랑만 살게 해주세요.....
비오고 서러워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절 이해해 주실분들은 여기 다 계시니까요...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요.....매일 즐겁게 달리세요.....^^;
구박 받는 넘들 걱정해주셔서 너무나들 감사합니다.^^
gs님 그렇지 않아도 스카펠 페달 빼서 막내한테 달았습니다. 싯포스트도 쫙 뽑고...... 기념 라뒹은 토욜 남한산성으로 갑니다.^^.... 이노무 청소는 언제 끝날지.....이시간 까지 청소하고 부침개 하나 찝어먹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