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마땅히 할일이 없네요^^ 추석에 자전거 타볼까 생각하고 샾에 가서 청소하고.. 준비했는데.... 비오네요^^ 자리가 없어서 자전거를 세워두었는데 철티비 옆에 기대어 놓았답니다 철티비인 줄 알았답니다 사장님께서 자전거 어디갔노? 아래사진은 천**년님게서 스폰해주신 물통게이지입니다 하나뿐인 물통게이지^^ 잘쓰겠습니다 추석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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