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생각 밖으로 빨리 갔다 오게 되어 집에서 "뭐할까??뭐할까??"하다가,, 스페이스링이랑 해바라기캡 색깔이 좀 거슬리기에,, 집에서 굴러다니던 락카를 이용... 칠 해 보았습니다 이거이,, 너무 찐~~~~~~~~~한게... 섹시(?)하네요... ㅡ.ㅡ; 아.. 헤드셋은 해결 했습니다.. 스템 다시 풀고 스티어튜브를 위에서 몇번 치고.. 다시 조립하니까 예전처럼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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