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올린적 있었는데...
여기는 아무쪼록 애들이 이 잔차를 선호(?) 하더군요..^^
다리를 살짝 들어 주는 쎈스까지..^^인형이 따루 없어군요.....
글고 어젠 우연히 갔는데 벨기에 브뤼셀을 갔는데..이상하게 고속도로에서 들어 가는 모든 길이 막혀 있었습니다..그래서 근처고속도로에 차세우고 물어본 결과오늘은 일년에 한번있는 머 무슨 날이래요...
그래서 외곽에 차를 대고 갔더니..뭘위한축젠 진 몰라도 암튼.도시로 들어 오는 모든 차를 국도 , 고속도로, 일반도로는 당연히 막고(오후 7시 까지) 자전거나 스케이트 보드나 아님 그냥 걷는 사람 거리공연, 노점상..다 그렇더군요...
버스와 지하철은 이날은 꽁짜고...
커...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나쁘게 생각 했다가 ...색다른 경험 해서 좋았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아니 우리나라의 특성상한 도시를 고속도로 국도 다 막고..하는건 불가 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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