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아메리칸이글로 입문하여 벌써 2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군요.. 지난 세월만큼 저의 잔차도 많이 변했습니다... 금번에 샥을 듀크에서..동호회 형님 SID를 인수하였습니다.. 업글의 끝은 어디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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