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내 자취방입니다. 좁은 방 한칸에 구석구석 잔차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잠자리가 편해야 꿈자리가 안 사납겠죠. 밝은 내일을 위해 편하게 잡시다. 그런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오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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