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로 작년에 중랑천에서 mtb 죽어라고 따라다녔는데...
mtb 사야겠다 생각한지 1년만에 중고로 구입한넘입니다.
이제 1달정도 됐네요.
철티비로 작년에 중랑천에서 mtb 죽어라고 따라다녔는데...
mtb 사야겠다 생각한지 1년만에 중고로 구입한넘입니다.
이제 1달정도 됐네요.
철티비로 작년에 중랑천에서 mtb 죽어라고 따라다녔는데...
mtb 사야겠다 생각한지 1년만에 중고로 구입한넘입니다.
이제 1달정도 됐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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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있으면 자전거 거꾸로 뒤집을 때 속도계 돌리면 되지만, 스템에 있으면 조금 불편할 거 같습니다. 속도계 떼더라도 브라켓이 닿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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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이시네요.^^ 같은 유저로서 반갑습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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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에 328km/wiNg님 자전거 사진도 봤었습니다. 마주치면 바로 알아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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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ㅊㅋㅊㅋ 제칭구아시는분 같아요 중랑천에서 알게되신분이있다고 하는데 칭구는 블렉켓타는데 khs도타고 ㅎㅎ 맞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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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 그친구 맞습니다. 좋은 친구 두셨네요. ㅎㅎ. 저한테는 그친구가 mtb를 알게해준 스승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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