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님 말씀이 맞습니다. 은색은 유리섬유위에 알미늄을 진공 정착하여 만든 Fabric입니다. 유리섬유의 경우 기계적강도 및 비중이 카본에 비하여 뒤집니다. 그러나 전기적 특성이 우수하고 최근 화려한 외관을 요구하는 은색을 업고 나와 Looking용으로 사용이 증대되고 있지요...
물론 경제적으로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강도를 요구하는 제품에는 한장정도 살짝추가하여 Looking용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의 경우 기존강도에 보탬이 되기는 하였는데.... OD가 커져서 장착에 실패하였습니다.. 쩝~
일단은 개발이 진행중이니 기다려 보지요...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GFRP)는 유리섬유를 수지로 완전히 함침시켜 제품을 만듭니다.
따라서 유리섬유는 제품표면에 전혀 나오지 못합니다. 이는 카본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리섬유는 대기중에 노출되거나 피부에 접촉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리섬유의 입자의 끝은 칫솔모처럼 둥근 형태로 부서지기 때문에, 뾰족한 침과 같은 형상
을 띠며 부서지는 석면과는 다릅니다. 형태상 유리섬유는 융모에 부착되지 않는다고 발표되었
습니다.
주변에 흔히 보시는 물탱크, 욕조, 자동차(엘란), 보트, 간판조형물 등이 모두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집니다.
유리섬유로 만드는 제품 한가지더 일명 후까시 대라고 하죠
숭어 훌치기 할때 쓰는 빳빳 한 낚싯대 이것도 재질이
유리섬유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숭어훌치기 할 시즌 아닌가요
하긴 고향 양식장 앞바다는 사료 찌꺼기 먹을라고 1년내내
숭어 감성돔치어 학꽁치 등이 붙어살더군요
투망이 정답일세 ㅎㅎㅎㅎ
수많은 이스턴의 카본핸들바나 신테시 등등이 우리나라서 만들어진답니다
그리고 카본의 양산기술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는 앞선다는게 자전거쪽에선 분명히 맞답니다
lp의 경우 대만산이죠
원래 다른핸들바도 위핸들바의 가격을 가져야하는데.. 두세번 유통을 더하다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죠^^
아마 로고 프린팅하는 것도 조금 원가상 부담되서 안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검은색에 빨간색 케블라가 갖고싶네요^^
보스턴 레드샥스 모자에 이니셜 b 처음볼때는 팬이아닌이상
촌스럽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팀도 우승하고 강팀이되다보니
촌스럽고하던것이 멋져보입니다 명성이쌓여서그런지
디자인도 약간수정 하는것도 좋겠지만 우선은 품질을 우선하느게
좋을것같습니다 만약 디자인이 수정 된다면 blue bird님의 제안이
마음에더는군요
몇몇 분들의 의견이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저두 오늘 하나 주문했지만 로고가 전체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것은 좀 경솔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로고는 어차피 차후에 교체될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공짜로 줘도 안한다는 말은 좀 지나치네요..... 무조건적인 국산애용도 문제지만 무조건적인 국산 배척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뭐든 첨이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로고... 문제가 된다면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눈에 익은 로고는 수백에서 수십억씩 들여서 만든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두들 첨에는 촌스러웠습니다. 기억하십니까? 한문과 별세개를 뭉쳐놓았던삼성. 한문과 왕관으로 표현하였던 금성(지금의 LG)... 지금도 그 뜻만은 촌스럽습니다. 세개의 별과 금빛나는 별...
많은분들이 보았을 것입니다. 시커먼 바탕에 흐릿한 붉은 색으로" LP"라고 적힌 것을... 이것이 과연 이쁜 로고일까요? 그래서 로고가 좋아서 구입하였습니까?(특정업체를 표현한것이 문제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악의적인 의도는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신생없체에서 제일처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런 제품을 보았을때 우리들이 생각하게 되는것은 무엇일까요? "성능" 맞습니다! 바로 성능입니다. 카본 핸들바와 같은경우 그 강도와 탄성 정도가 되겠지요. 우린 이렇게 저렴하고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진 핸들바를 바라보며 "정말 품질이 뛰어나구나...!"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자면 무리일까요?
모두들 힘과 용기를 주셔야죠! 아마 다음에는 로고가 더욱 세련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상승할것 같습니다. 로고 개발비가 원가 상승에 한 몫을 한다고 봐야겠죠.
저 또한 로고가 썩 마음에 드는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안드신다면 구입 안하시면 되지만, 만드신 분의 의욕을 상실할 만큼의 비판은 잔차를 사랑하는 우리들에겐 결과적으로 크나큰 좌절만 돌아올 뿐이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부품이나 용품이든 소비자 입장에서 단순히 기존에 있는 제품들과 비교하여 부족하다고 말한다면... 그래서 그 시제품이 시장에서 매장되게 된다면 우린 앞으로 영원히 자전거와 관련되 --- Made In Korea--- 제품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촌티나는 로고... 어디 이러한 과정들이 이번에 카본핸들바 만드신 한분만이 안고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우리가 나서서 우리의 제품과 브랜드를 키워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동호인들이 힘이되어줘야... 그래서... 지금의 촌빨날리는 브랜드 로고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크나가는것을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폭주 잔차님/
저는 국산이든 외제이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습니다.
지금은 로드바이크를 구입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제 MTB의 일자바 역시 바꿀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검은 MTB에 촌스러운(제가 생각하기에는) 로고가 있느니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타고 있는 핸들바는 본트리거 제품인데 선택 이유중 하나가
로고가 제일 눈에 띄지 않아(거의 스템 속으로 가려짐)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스턴 제품은 로고가 너무 크게 부각되어서 싫었습니다.
이제 설명이 되었습니까
딴지 걸기 위해 로고를 언급했다고 이야기 하니 더이상 할 말이 없군요.
저는 허영심으로 외제 제품을 사지는 않고 애국심으로 국산품을 쓰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는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품질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