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끙끙대다가 아래 사진의 설명서를 봤는데... 설명서를 보고도 2시간을 끙끙댔습니다... 밑에 영어 위에 적힌 큰 그림이 저는 펌프인줄 알았습니다....
왈바패밀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맨처음 보면... 글씨도 제대로 적혀 있질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온갖 방법을 다썻습니다... 더 쎄게끼워도 보고..
손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2시간1분끝에 성공이 되었습니다.. 그순간 설명서를 보자 화가 치밀었습니다... 설명서가 거꾸로 됬던 겁니가.. 즉 큰 그림이 튜브구찌 였던 거였습니다...
마음같아선 당장 대만으로 날라가서 설명서 만드는 놈을....콱..오늘 이것땜에 행사 늦고 여러샾들 뛰어다니느라 힘들었네요...
제로님...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지... ㅠ.ㅠ 그냥 고무만 바꿔 끼우면 된다는 말씀에.....
아래는 행사 사진입니다...울산에서 이런게 열린다는게 참 기쁘네요.. 제가 장터에 있는 사진들 처럼 한꺼번에 올리는 기술이 없습니다... 애들만 나왔네요..애들이 맨 뒤다보니...
아참참... 늬우스를 안봤네... 오늘 나왔나요? 막 찍어 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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