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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못먹는 오징어와 해안도로에서

ds4orp2005.09.26 15:41조회 수 179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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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비맞고 이틀동안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고

날씨 않좋아서 이틀 더 기다리고. 암튼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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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울릉도에서 숙박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숙박료도 좀 알고 싶군요...
  • 사진을 넘 멀리서 찍었네요 필요없는 공간이 많다는......
  • ds4orp글쓴이
    2005.9.27 0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행가면서 사진기도 안가져갔고 사진찍는것을 별로 않좋아하는데 그냥 1회용 카메라 사서 찍은 다음에 인화도 안하고 현상만 해서 스캐너로 밀어버렸어요.
  • ds4orp글쓴이
    2005.9.27 09:02 댓글추천 0비추천 0
    8월 19-23일까지 있었는데요. 19, 20일은 방학중이라 초등학교에서 텐트치고 잤고요(비가 오는데도) 21일은 빨래좀 하고 말리느라 민박 15,000원 주고 했고요, 22일 저녁에는 낚시하면서 추우면 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놀았습니다. 민박이 보통 20000-25000원정도 되는거 같네요.
  • 오징어 탑 생긴게 참...
  • 밑의 사진은 "통구미"란 마을앞 바다의 "거북바위" 같습니다...
    저도 가족들 데리고 자전거로 울릉도 일주 했는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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