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일 퇴근 하자마자 업그레이드 들어갑니다.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다운그레이드지만 고정훈님의 열정과 그 노력을 가상하게 여기는 의미에서... 업글입니다.ㅎㅎ
킹 빼고 kohosis표로... 집에 가서 무게 달아봐야지...ㅋㅋ
고정훈님 근데 작은 고무링의 역할을 뭐죠? 글을 보긴 했는데 기억이...
뭐지?뭐지?
그리고 고정훈님~~~ 사용 설명서 만들 때 한글 맞춤법 검사좀 해 보고 하시지....ㅎㅎ 오자가 많이 보여요...^^
온통 미제 일제 투성인 제 자전거에 최초의 국산 부품이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무론 그 전에 두랄루민이 23개나 박혀 있긴 하지만....
기쁩니다...야호~~!
아래 사진은 장착되면 가능한 모습...
그리고.호랑이님께 중고로 산 신형 드레일러...
스텔스에 붙어 있는 드레일러가 약간 삐리리해서 고장나면 장착하기 위해 미리 구입해 둠...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