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무진장 일으킬 사람들이네요... 남의 나라에 와서 뭔 지R인지....
뭘 얘기하는 퍼포먼스인지는 모르지만... 별로 맘에 안듭니다. 흥~~!

ㅋㅋㅋ 재밌었겠네요. 우리 동넨 안오나???

빨주노초파녹보 무지게는 동성연애자인가??
뭐하는 뻘짓거리?

딱 보는순간 텔레토비가 떠올랏음.. ㅋㅋㅋㅋㅋㅋ

>.< 젬나겠네요~~ <---보는 사람들이요..^^;

앞모습을 찍으셔써야..ㅡ.ㅡ

그나저나 ~~~라이더들 보기 민망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헉 여자도 있다..ㅡ.ㅡ;

똥꼬 빤수에 맨발에....분홍돌이 둘은 뭐하는 건지.....뒤에 앉은 사람은 겁나 엉덩이 아뿌겠당.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왠지 왜놈일꺼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왜놈에 올인..ㅋㅋㅋ

아하~ 이사진 올라올줄 알았습니다...ㅎ
저도 퇴근길에 가다가 봤는데 스위치 타신 분이 찍으시던디..그분인가 봐요.^^
지금 경기도 과천시에서" 한마당 축제"라는 것이 열려 여러 나라에서 예술가 및 퍼포먼스머분들이
오셔서 공연 및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 분들은 왜.놈.이라는 것이 아닙니다.....프랑스및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욕 먹으러 멀리 이국에서 공연하러 오신 것도 아니죠.)
Les Gens de couleur 색깔있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합니다. http://www.gcfest.or.kr/
장르 자체가 거리 이동식의 공연 입니다.
갠적으로 한마당 축제와 쬐~~금 관계가 있는지라 공연 준비 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옆에서
많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알아 보시고 성의 있는 리플이 달렸으면 좋겠군요.^^

아하~~~ 그래도 좀 민망하네요...

저는 저런 장면보면 왠 g랄 이런거보다 과연 뭘 표현하고자하는걸까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단순 G agg 로 보이지는 않는데 ^ ^;;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부러움이 앞섭니다. 다만 부러울 뿐입니다(전 울산삽니다)

텔레토비... ㅎㅎ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저런 표현도 웃으며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천으로 된 옷을 입지만 저들은 페인트로 된 옷을 입었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검은 아스팔트에 색깔을 입히자,,뭐 그런거 아닐까요,,자전거는 공해가 없고 자연은 색깔로 많이 표현 되니까,,도시의 검은 아스팔트를 저렇게 다니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배려하도 해도...괴기스럽고...
짜증나는 비디오입니다!
십자수님처럼 남의나라까지 와서 뭔짓이래요!
살만한가보네요! 정말!
민망!!! 민망!!!

SM5 뻘쭘........

공연장 이외의 공공의 장소에서 퍼포먼스...아직은 낮설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릴곳은 가리고 페인팅 퍼포먼스 하는 예술인도 많던데..아무리 외국인이라도..탱~ㅉㅉ]

예술은 예술일 뿐입니다..

한국인의 마인드는 역시 닫혀 있다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되는군요..

유교사상때문인가-_-.. 몇천년이 지난 그 사상...

난 왜 못 봤지?
예술도 좋고 뭐 그런 건 다 이해가 가지만...
자전거에 저렇게 페인트를 칠해 놓으면 자전거가 못쓰게 되잖아~~~~~!!!!!!

한국 사람도 섹스관광, 추태 골프관광 많이들 가던데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땅에 와서 뭐하는 짓이냐!" 라고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습니다.

민망한걸로 따지면 잔차안타는 사람이볼때는 잔차용 쫄바지도 못잖습니다..

모든 것에 열려 있는 저들의 사고가 부럽습니다.

amakusa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 공감.

재밋습니다 ^^ㅋㅋ

과천사는 사람으로 과천 한마당 축제 정말 좋은 양질의 공연이 많습니다.
그냥 퍼포먼스로 받아 드리면 될것을 G랄이니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첫 댓글 십자수님 표현은 과하다 못해 기분이 상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기는 하죠~
...아는만큼만 보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한 표 드립니다.
인식이 함께 수반되는 전제하에...

제가 아는 십자수는 단지 그 문화 행사의 비판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에 대한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기에....
단순 형태에 대한 불만이었을 겁니다....

그 놈들--모두들-의 짓들이 그러하다보니...말이죠.

그냥 다 좋게 보세요...

재밋기만 하구만~우리동네 좀 와요!!

비누로 잘 지워질까? 그래도 재미있네요. 저런 것이 허용 안되는 '교양있는' 우리 사회의 엄숙주의도 생각케 하고. 저는 직장에서 머리만 조금 기르고 있어도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 그래서 언젠가는 한번 빡빡 밀어봐야겠다고도 생각 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면 불안해 하고 나와 다르면 이상히 여기는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삶을 자유롭게 사는 것. 아름답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