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티탄 핸들바를 빼고 국산 카본 핸들바로 교체하였습니다.
로고 때문에 게시판이 좀 뜨거웠던 기억이...
전 만족 스럽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직조방향(?)이 위에서 보았을때 45도로 꺽여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구요. (강도 차이는 어떨까요?)
케이블링은 이제 마쳤고, 주말에는 금딱지 헤드셋으로 교체하고.
샥의 스티어 튜브나 잘라야 겠습니다.
조립하는 재미... 프라모델 만드는 거 같이 재미가 쏠쏠 합니다. ^^
로고 때문에 게시판이 좀 뜨거웠던 기억이...
전 만족 스럽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직조방향(?)이 위에서 보았을때 45도로 꺽여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구요. (강도 차이는 어떨까요?)
케이블링은 이제 마쳤고, 주말에는 금딱지 헤드셋으로 교체하고.
샥의 스티어 튜브나 잘라야 겠습니다.
조립하는 재미... 프라모델 만드는 거 같이 재미가 쏠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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