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당....비싸겠당

120만원에 30프로 디시면 80만원정도라.......한 10만원 정도 값이 올랐는 것 같은데...
두번째 프렘을 보니 왜 스페셜라이즈드가 생각이나지???ㅡ,.ㅡ;

전체적으로 앞 삼각형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헤드뱃지는 고무스티커? 얼굴인데...개선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스턴파이프는 아니지만 트리플버티드입니다. 소가 120이면...샾에서 30%해줄지도 의문이고...
소가 120이면 구형스칸디움가격하고 동일한데..성능이 그만큼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성능은 좋을것같습니다^^;;

엘파마 폰트가 바뀌고 제품명이 다운튜브에 위치한 것이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쓴 듯 합니다. 너무 심심한 것이 아쉽군요

스캇 폰트같군...

이스턴 파이프보다 엘파마의 스칸듐 파이프가 휠씬비싸답니다
이스턴에서 만드는 파이프중 대부분이 우리나라나 중국의 oem입니다
메이드인 usa가 어떻게보면 사기일수도 있구요
단지 브렌드 가격이 더 든다뿐이죠^^
스캄듐파이프의 트리플 버티드프래임이라면 오히려 라이트 스피드나 머린의 최상급 아래급의 아래등급의 프래임보다 생산 원가로 따졌을때 비쌀겁니다^^
제 개인적으론 도색을 다른방법으로 접근하면 좋치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엘파마 이름만들기 귀찮아졌나?
티탄은 티타니아 스칸디움은 스칸디아....알미늄은???

알미니아......

알미뉴아

ALUMINA.............

검정색? 프램 청주 대회 때 직접 들어봤는데... 무자게 가볍던데요...
암튼 검정색은 아노다이징?이 맞는것 같습니다...

왜 믿음이 안가는지???

이제 저 믿음직스럽고 너무나 예쁜 국산 프레임을 사기 위해 담배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내년 이맘때면 가시권에 들어오겠죠^^ 검정아 기다려 다옷...

고정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모르고 있었네요, 역시 전문가다운 모습.
프렘로고는 2006년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흐름인거 같습니다.

줄무늬 없어졌군요... 좋네요 ㅎ

팀이슈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스케일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Schmolke TLO Ti는 17인치니까 산에서 콘트롤이 쉽지 않겠고(비싸기야 스케일보다도 비싸겠고...) 검정이냐 빨강이냐가 문제인데... 파란 시드를 끼우기엔 빨강은 아무래도 아닐 것 같죠? ^^;

Schmolke의 프레임이 우리나라에서도 팔리나보군요. 슈몰케의 프레임은 거의 전부가 러시아/아시아로부터의 수입품입니다. (티탄 사이클용 프레임은 러시아에서, 스칸듐/알루미늄 프레임은 대만 혹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입니다.) 단지 위에 Schmolke의 이름이 있을 뿐이고요. 독일에서 다시 갔으면 당연히 가격도 비쌀텐데, 비싼돈 주고 구입할 필요는 거의 없을 듯 싶네요. 그런데 위 프레임의 판매가격이 80만원이라면 약간 비싼 듯 싶은데. 제가 있는 독일에서 위의 프레임과 유사한 프레임이 50만원 정도거든요. (스칸듐, 트리플 버티드, 1200그람) 참조 : http://212.202.110.172/index.php3?shop=bornmann&SessionId=b641c06e7ac39c725b78fda3cf290d55&url=http%3A%2F%2F212.202.110.172%2Fe-vendo_prod.php3%3Fshop%3Dbornmann%26SessionId%3Db641c06e7ac39c725b78fda3cf290d55%26ProdNr%3DA2693%26%26t%3D46%26p%3D47%26c%3D47%26m%3Ds

뽀인트가 없네염. 검정색은 유난히 맘에 들지만.....
뽀인트가 없네염. 일단 카본으로 한 번 가본 뒤에 스칸~난챠라칸챠라....로 가볼렵니다. ^^*
검정색은 이뿐데....
뽀인뜨가 읎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