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록쇼리 스탠드가 출장을 가서 아들의 벽화를 배경으로 ...ㅋㅋㅋ

ㅎㅎ....저도 곧 레프티의 세계로.....
^^*)

상당히 형이상학적인 벽화로군요. 바닥도 그렇고요. ㅋㅋㅋ
스케일에 레프티, 마르타 SL, 스램 XO... 맘에 드는 조합이군요.

업글할때도 샥은 관심이 별로 없는디...왜 저노무 왼쪼기만 보면..땡기는지... ㅡ,.ㅡ

레프티 저놈한번 달면.. 샥에 대한 뽐뿌 더이상없죠. ㅎㅎ
샥과 프레임의 카본무늬가 딱입니다. 굿!!! ^^*

"궁극의 근접한 자전거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해봅니다.

움 토맥님이 주인공이셨군요^^
크랭크는 아무래도 카본으로 가실듯...ㅎㅎ
젠티스 레프티용 카본휠도 나오던데...ㅎㅎ

이것인 줄 예상 했습니다.
프렘은 가벼운데 싵포스트가 까먹는다고....

헉...........정말 멋집니다.
얼릉 완성하셔서 '완성차'로도 사진 올려주세요..ㅎ

스캇에 레프티라~~~~~~ 조립되나 보네요 !!!!!!!!!

아니...저..레프티는 어떤잔차에도 장착이된단말입니까?? @.@

잔차 멋지네요,,,, 그런데,페달이,,,

토맥님 턱 빠지고 갑니다. 아트 입니다.

FSA Carbon Pro Crank set...

댓글중... 탑건님의 댓글이 가장 절 당혹케 하는군요....ㅠㅠ 완성차 사진 올라오려면 제가 울트라 록쑈리 캠숑 스탠드를 반납해야걸랑요~! 퍼떡 반납해야긋다... 토맥님 죄송합니다.. 자전거 멋지군요..ㅋㅋ

ㅋㅋㅋ그렇군요...완성차 보는 것은 십자수님에게 달려 있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