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속도도 내고 약간의 드랍질을 자주 했더니 체인 스테이에 자꾸 흠집이 나더군요.... 뭘로 감을까 고심하던중 배운게 도둑질이라 ㅠㅠ 딱 이게 생각 나더군요.... 골프채 그립 입니다.... 두툼해서 웬만큼 체인이 쳐도 소리 안납니다....보기도 좋고.... 때도 안타고...... 그립이 다 되어서 버릴때 잘 잘라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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