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 비가온다는 소리를 듣고...학교 수업이 적은날이라서 어디를가지....하던 계획이 사라지고 새로운계획이 생겼습니다. 대회에서 받은 비옷입고 반바지 입고 빨래할려고 모아둔 옷으로 갈아입은후 영남대학교(제가 경산에 살고있습니다^^) 뒷산에 갔습니다.자작 자동차 경주장이 있어서 거기서 30여분간 신나게놀고 집에와서 세차 했습니다. 역쉬 비올떄는 빈대떡에 막걸리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야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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