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텔로 불가능한 남한산성 딴힐을 하고 싶은 맘에 중고 부품 주섬주섬 모으고 구하지 못한 부품은 신동품으로 탄생시킨 풀샥입니다. 블리딩 실패로 샵에 가야되지만 겉모습은 완성입니다. 폐달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 평페달 장착했습니다. 부품 구입에 도움주신 왈바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