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몸으로 ... 때우는(?) 직종을 보구서..ㅋㅋㅋ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벨기에 무슨park에서 찍은 어린이가 ..속도 쫙 내면서 드래프트..를..ㅋㅋㅋㅋ
그래서 찍어 봤구요...
네덜란드는 정말 자전거 천국 였구요..정말 자전거 많이 타구다니드라구요..근데 문제는 헬멧 쓴 사람은 .ㅋㅋㅋ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를 속도도 안줄이고 벨을 울리면서...가는데...
약간 위험 해 보이는듯.....
그에 비해 독일은..정말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어린이 할꺼 없이 정장 입구두...헬멧 을 쓰고 다니는 모습이 대조적이구요...절대 보행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그런일은 없습니다.ㅋㅋ
벨기에는 고 중간 이랄까. ^^
한국은..흠...한국도 반반 일까요? 근데 일단 한국은 자전거 형태가 대체로 전부 MTB임에 반해 네덜란드 독일은 그 머라 표현하나요?예전 저희 자전거 형태..(이름이.생각이 안나네요ㅋㅋ어머니가 타셨셨는데...) 암튼 그런부분이 좀 틀린게 넘 우리가 MTB위주의 . 자전거를 선호하는게 아닌가..생각이 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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