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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자이안트(USA버전)

NRS32005.10.16 11:56조회 수 211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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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써먹은 NRS는 Anthem이라는 모델에게 자리를 내준거 같네요 ㅠㅜ


Anthem_1(MSRP $4000)


Anthem_2(MSRP $2300)


Anthem_3(MSRP $1600)


Trance_1(MSRP $3600)


Trance_2(MSRP $2200)


Trance_3(MSRP $1700)


Trance_4(MSRP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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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Anthem이 NRS의 후속이라면... 과연 바빙제어는 어느정도수준일까...
  • Anthem은 뒷트레블이 3.5인치네요.

    0.25인치 줄였군요.
  • 이번 자이언트의 06년 MTB 풀샥들은 다 마에스트로 링크를 쓴거 같네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전부 이름앞에 Maestro가 붙어있어요 -0-;
  • 오 트랜스3,4 색상마음에 드네요. 2005년 트랜스3는 데칼이 영 꽝이었는데. 프레임 바꾸고 싶어지네요. 커스텀으로 확 페인팅을 해야할까요. -__-;
  • 트랜스1의 색상은 상당히 엘레강스하군요. 이건 왠지 여성들에게 인기 있을 듯 하네요. 각 레벨별로 다양한 색상을 공급해주면 좋을 텐데, 스펙에따라서 색상이 정해져 버리니....
  • nrs 후속은 trance 아니던가요? anthem 과연 nrs 만큼의 확실한 바빙제어가 될지 궁금하군요. 업힐에 해머링해도 바빙이 안생기던 nrs만큼의 인기를 얻을수 있을런지..
  • 헐 nrs 단종 되기 전에 구입해야 되는건가;; 자이언트에서는 왜 nrs를 포기 하는지 몰르겠군요. 그렇게 좋은 풀샥 다시 만들기 쉽지 않을텐데..
  • 역쉬자이언트..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이쁘고...
  • anthem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주로 국가(國歌)라는 의미로 쓰이는 군요. (발음은 앤썸~)..그나저나 NRS 단종 여부에 대해 NRS3님의 의견을 쪽지로 물었더니, 용도가 겹치지 않는 품목을 출시하는 giant의 특성상 NRS의 단종 여부가 매우 크다는 생각이시더군요. 그나저나 앤썸의 시트스테이는 코라텍(corratec) 하드테일 모델과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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