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퇴근하고 집에오면 자꾸 째려보고...

도로여나에게로2005.10.16 19:41조회 수 2155댓글 11

  • 2
    • 글자 크기






그래서 한바퀴 돌려주고 왔습니다..
페러글라이딩 비슷한건데... 첨으로 가까이서 봤네요..
이것도 장비값만 1000만원 정도 든다네요..ㅜ.ㅜ...
만만찮다네요..ㅠ.ㅠ......
재미있어보이던데...
장소는 집앞 공터입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좋은 공터가 있군요... 공터란 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경치 좋네요
  • 패러글라이더가 1000만원이요?? 제가 패러 하는데 1000만원까지 나가려면..휴우 어지간히 좋은 장빈가 봅니다. 그래도 1000만원 까지 나가려면 꾀 힘들텐데요. 자전거야 쉽게 1000만 넘길 수 있지만...요즘 괸찮은 중고 패러(패러도 중고가 무척 쌉니다) 100~150전후면 하이바에 보조 낙하산, 하네스(않는 부분), 캐노피(본체) 모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 아우님~~혼자 타기 뭐하면 내가 놀러 갈까나? ㅎㅎ
  • 저거 한번 해보고 싶다 ~~~~~~부러라~~~~~
  • 군에서 낙하산 타던 기억이.....
  • 천만원이면 오바하신듯..알잖아요...ㅋㅋㅋ
    스카이다이빙 풀셋도 천만원이 안들어요...^^
  • 패러도 할만하네요..
  • ㅎㅎ....웃는얼굴로 내려다 보는군요....윙은 눈썹...사람은 눈알...
    ^^*)
  • 군에서 시누크(ch-47)에서 mc1-1b 하고 b10, 오리알끼고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
  • ㅎㅎ 다굵님 센스쟁이 ~ ^ ^;;
    헌데 ... 패러글라이딩 장비가 ... 천이상은 안들텐데 ... 아마.. 임도올라갈 차량과 .. 기타..
    뭐 무전기 ..등등 .. 해서 일꺼같네요 ..ㅎㅎ
    뛰내릴 장비만한다면.. 고급장비가 아니라면 .. 200선에서 해결된다던데 .. ^ ^;;
    ㅎㅎ 웃는눈이 이쁜 패러글라이딩이네요 ㅎㅎㅎ
  • 뒤에 프로펠러가 달려있던데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윽스로 시끄럽고..ㅜ.ㅜ...
    엔진으로 뜨고 내리고....그 분 말로는 1000만원 정도 든다네요...ㅜ.ㅜ.....
첨부 (2)
1.jpg
141.6KB / Download 0
2.jpg
202.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