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이름은 윤서와 강윤인데...ㅋㅋㅋㅋ 위 사진이 현재라면... 제 아이들과 거의 같은 또래군요.... 위 사진의 큰 따님은 만 6세 99말 ~00초반... 자고 있는 둘째는... 2002년 5월에서 9월 사이. 제 아이들을 기준으로 추측입니다...
제 큰아이는 99년 10월 31일생, 작은 아이는 02년 04년생입니다.
자고 있는 둘째 아이는 거의 제 둘째 아이랑 거의 똑같은 모습이군요...
혹시 방에서 잘때 궁둥이 치켜드는 버릇은 없나요? ㅎㅎㅎㅎ 아무튼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이든 우리의 미래고 우리의 책임이고 희망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주장 강하고 똑똑하게 크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아가들아 알라뷰~~~~ㅜ~!
헉~ 여기는 이쁜 따님이 둘이시구만요.
작은 딸은 자느라고 얼굴이 보이지 않고, 큰 딸은 눈도 크고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언니를 보면 동생도 물론 이쁘지 싶습니다.
둘이 똑같이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었나봐요? ^^
트레일러도 멋지구요.
끌고 다니면 운동이 제법 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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