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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래일러 (Burley D'Lite)

sungchang2005.10.18 09:59조회 수 175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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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일러와 민서 and 은서 @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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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내 딸 이름은 윤서와 강윤인데...ㅋㅋㅋㅋ 위 사진이 현재라면... 제 아이들과 거의 같은 또래군요.... 위 사진의 큰 따님은 만 6세 99말 ~00초반... 자고 있는 둘째는... 2002년 5월에서 9월 사이. 제 아이들을 기준으로 추측입니다...

    제 큰아이는 99년 10월 31일생, 작은 아이는 02년 04년생입니다.
    자고 있는 둘째 아이는 거의 제 둘째 아이랑 거의 똑같은 모습이군요...
    혹시 방에서 잘때 궁둥이 치켜드는 버릇은 없나요? ㅎㅎㅎㅎ 아무튼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이든 우리의 미래고 우리의 책임이고 희망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주장 강하고 똑똑하게 크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아가들아 알라뷰~~~~ㅜ~!
  • 이런 트레일러 국내에서 어떻게 사나요?
  • 2005.10.18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여기는 이쁜 따님이 둘이시구만요.
    작은 딸은 자느라고 얼굴이 보이지 않고, 큰 딸은 눈도 크고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언니를 보면 동생도 물론 이쁘지 싶습니다.
    둘이 똑같이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었나봐요? ^^
    트레일러도 멋지구요.
    끌고 다니면 운동이 제법 되죠? ㅎㅎㅎ
  • 2005.10.18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이쁜 따님만 둘이시네요..
    아들이 둘이다 보니.. 딸만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그곳은 지금 따뜻하죠..
    보스턴은 점점 해가 짧아지고.. 추워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자전거 타기에는 조금 춥네요..
    월동준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보스턴에 오시걸랑.. 연락주세요..
  • sungchang글쓴이
    2005.10.18 15: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 저으 세쩨딸 이름이 윤서 인대... 잇사진은 2004년3월때. 민서 - 2001년5월생, 은서 - 2003년4월생, 윤서 - 2005년6월생 입니다...두살차이로.

    olive 님, 둘끌고 다니면 운동이 제법 되죠.... 무개가 82 lbs.라. 감사합니다 딸들이 이쁘다고해서. 위에는 사진이 업지만 세째가 재일 이쁘다고 만이듯꼬있읍니다.

    bysoh 님, 아직까찌는 날씨가 55 - 75도. 자전거 타기에는 채고입니다. If you are in San Jose, please call me.
  • 천사의 얼굴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리길...........
첨부 (1)
Burley_smal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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