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자전거와 아들넘 하나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입니다.
조 아래 Bysoh님 트레일러하고 같은 브랜드인 Chariot cougar1이구요,
캐내디언 달러로 400불이 좀 넘는 가격이었던 것 같네요.
자전거에 달고 달리다, 트레일러 빼고 달리면 어찌나 날아갈 듯 한지....^^;;
안녕하세요..
2인용 보다 1인용 보니.. 아주 컴팩트 하네요..
1인용 달고다니다.. 빼면 날아갈 듯 한데..
2인용 끌고다니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그냥 운동한다 생각하고 끌고 다닙니다..운동효과는 극대화가 되는 거죠..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즐거운거죠..
2인용 보다 1인용 보니.. 아주 컴팩트 하네요..
1인용 달고다니다.. 빼면 날아갈 듯 한데..
2인용 끌고다니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그냥 운동한다 생각하고 끌고 다닙니다..운동효과는 극대화가 되는 거죠..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즐거운거죠..
보스턴 쪽에 오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