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shockster 의 성능은 경사가 급격한 off-road 업힐에서는
bobbing 과 뒷바퀴의 좌우 요동에서 생기는 Ghost-shifting으로
끌바를 하였습니다.
on-road 에서는 복정 사거리부터 산성 터널 정상까지
해머링 주법으로만 올라 가는데 만족스러웠는데 말이죠...-.-;;
허니비와 고골에서 테스트 해본 최종 결과...
샥스터의 만족감은 75% 정도 입니다...
급경사의 업힐에서의 고스트 쉬프팅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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