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물의(?)를 일으킨 사진의 제 여친 자전거 입니다 자이언트의 미미2 라는 모델입니다 여성전용 14인치 단일모델입니다 5년동안 그리고 군복무2년동안 한없이 저만 바라본 그녀에게 이제 같이 페달링의 상쾌함을 느끼고 싶어 알바해서 마련했습니다 처음 선물해준 자전거 이기에 의미도 있고 다 좋은데 무게가 엄청 무겁다는...... 그래서 가벼운걸로 위해 판매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희소성이 높은 자전거 인데 아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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