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살인 조카녀석이 전부터 자전거에 비상한 관심을 보입니다... 닿지도 않는 팔을 높이 치켜들어 브레이크레버를 만지작거리는가하면 손으로 열심히 페달질하여 돌아가는 바퀴에 손도데어보고...... 손다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나중에 크면 자전거는 삼촌이 선물해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