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만드는 분위기 인것 같아서, 저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KOHOSIS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표시로... 우리나라에도 자랑할수 있는 MTB 관련업체가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그래픽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길...) 가벼운 부품에 그림의 음영표시 부위는 제외한, 깃털과 글자만 새기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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