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즘 바탕화면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사실은 외계인입니다. 향수병에 시달려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아직 집에갈 탈 것을 못구했습니다.
아래 UFO들중에 한 대를 구해야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제 요즘 바탕화면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사실은 외계인입니다. 향수병에 시달려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아직 집에갈 탈 것을 못구했습니다.
아래 UFO들중에 한 대를 구해야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제 요즘 바탕화면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사실은 외계인입니다. 향수병에 시달려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아직 집에갈 탈 것을 못구했습니다.
아래 UFO들중에 한 대를 구해야 집에 갈 수 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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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는 앞바구니에 실려서 날라가던데요.
이넘들은 바구니가 없네요 ㅋ -
음...ET가 타던 자전거는 생활자전거로 보이던데요..
정말 충격고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젠가 가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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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가실려면 자전거 시뤘던 예전에 그녀석이 지금은 타커서 그떄만큼 밟을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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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가 삐지면 어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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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썬글라스에 검정 양복 입은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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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우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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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와 스컬리 요원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한 대 사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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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와머리위로~♪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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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보다 멀더에게 먼저 접근하세요. 스컬리는 초반에 안믿습니다. 하지만 멀더가 간절한 눈빛과 진지한 목소리로 설득하면 충분히 한대 사줄껍니다. 아마 돈은 스컬리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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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를 잘 구슬려야 합니다..첨엔 절대 안믿는데...자기가 겪고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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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벌써 삐져있습니다. 주인의 관심좀 끌어볼까 하고 그립이 찢어지는 등 자해하는 모습이... 난리도 아니지만 마음은 벌써 고향갈 생각에... 누구 바꾸실 분 있어야될텐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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