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용으로 타고 다니던 다소 유사mtb 스러웠던 녀석을 프렘도색하고.. 스티커 작업하믄서.. 다시한번 새옷 입혀보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알리비오및 아세라 부속들 거의 갈아치우고.. 데오레로 가버릴려고 한다는.. 휴.. 소리소문 없이 밀어닥치는.. 지름신 때문에.. 다소 예상했던 비용을 훌쩍 넘겨버리네요.. 그래도 모습 갖춰가는 거 보믄서 흐뭇한 생각이 드는군요.. 완성되면.. 한장 더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라하세요..
(너무 늦은 시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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