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찌그러지거나,먹은 프렘은 조심하시라고 올리는 경고 사진입니다**
우선 이글은 어느회사제품이 (약하다.나쁘다)는뜻으로 올리는글이아님을 분명히밝힘니다.
이프렘은 우리 동회회 회원분이 타던겁니다.
약 일년반전쯤에.인도에 차 들어오지말라고. 박아놓은 둥근 경계석에.
다운튜브 아래쪽이 부디치면서 약 5분의1정도 찌그러지면서 먹었습니다.
처음엔 크렉이 안갔습니다.
그래도.오프로드을 즐기는 자전거니 나중에 위험하다고.제가 강력히.
프렘교체를 권했는데.
산지도 얼마안됐고 아깝다면서.그냥 부셔질때까지 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자전거를 들때마다 다운튜브의 찌그러진 부분이 손에잡히니.
속상하고,짜증난다고. 그부분을 실리콘으로 메우고.좋은가죽으로
감싸서 그동안.타고나녔지요..
근데 아마도.찌그러진부분이 서서히 찢어지면서 싯트튜브까지.
동강나면서 프렘이 박살 났습니다.
그래도 온로드 오르막에서 그랬으니 망정이지.만약 오프로드 다운힐이였으면
큰일날뻔 했지요.
자가 점검필수이며.항상 안전라이딩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