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이즈.. 참.. 길다..

체인섴 방지용인가요...?

니꼴라이 언제 볼수잇어요? ㅋㅋ

진짜 금칠했다면 무게가 엄청나겠네요 ㅎㅎ

이정도 금칠 하는데 금 한돈 정도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근디 이건 트렉인데...???

년식을 보면 그때아줌마 지금은 할머니가 아닌지?

금 한돈이면 ~~~5만원 넘나요 ㅋㅋㅋㅋ

트렉에서 만들어서 게리피셔 팀으로 출전....금메달.. 그 때 쓴 헬맷이 리마 뭐시기...
암튼 그랬습니다.. 게리피셔가 트렉 자회사로 알고 있는데...음...

이거는 그냥 금색 페인트 같고요, 2번째 금메달 땄을 때는 진짜 금으로 도금된 슈가를 게리옹이 Paola Pezzo 한테 선물했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아~ 그리고 아줌마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MTB에서 여제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은 오로지 그녀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했으니 그냥 농담삼아 이야기 한거죠 뭐...
그래도 이 아줌마가 탄 자전거 중에서 제일 탐나는건 게토레이색 에픽이라는...

제 9800과 디자인이 일치하네요. BB쉴드와 체인스테이의 금속밭침?.....싸이즈는 커보이는군요.

금도금 자전거에 유니폼도 금색 반짝이 ㅎㅎ...어디서 봤는지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