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김정은 주연의 영화속의 한장면입니다. 창호문도 분위기 있고, 김정은의 표정도 깔끔한데, 뭐라그럴까... 그런 분위기와 자전거의 분위기가 약간 일치가 안되어 보인다고 할까요... 자전거도 약간 낡거나, 좀 클래식한 분위기면 좋았을텐데... 0.2% 부족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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