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여름을 생각하며..

2503soldier2005.10.29 23:49조회 수 1363댓글 1

  • 1
    • 글자 크기




당시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까.. 좋은 추억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뭘 하겠다고 사서 이짓을 하나 하고 비탄(ㅋㅋㅋ 너무 리얼한 표현인가요?)에 잠길 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었던 기억들은 점점 희석되어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더군요. 장거리 여행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지긋지긋한 여행 후, 불과 며칠이 되지 않아서 또다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항상 듭니다.
도베
2003.08.07 조회 1603
다리 굵은
2004.06.23 조회 1656
STOM(스탐)
2007.03.17 조회 1968
bullsop
2005.05.23 조회 1386
ducati81
2007.10.12 조회 1423
토마토
2007.08.26 조회 1921
jaider
2008.01.03 조회 1578
이시도로
2004.04.06 조회 1721
........
2003.05.31 조회 1204
paradidle
2004.05.18 조회 1731
ssh0489
2004.07.29 조회 1437
sedus
2005.05.06 조회 2000
첨부 (1)
사진_154(6006).jpg
45.1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