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못 만나 고생만하는 이쁜넘 하나 인사 올립니다... 실력은 형편없는데 험한길만 좋아하니... 넘어지고 부딪치고 깨지고 피나고.... 매일 출퇴근만 하다가...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 산 함 다녀 왔습니다~ 사진 맨날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올리네요...
아주 잔차를 타기엔 더할 나위없이 경치가 그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