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자전거의 세계로 인도한 Max(벨지안 쉽독 그로넨달, 숫놈, 2년 6개월)와 2004 M5 H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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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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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정 늑대(?)가 혹시 잔차의 주인은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잔차가 좀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만,,ㅋㅋㅋ
흑백사진 속의 담장(철조망 빼고)과 보도블럭과 잔차, 그리고 견공의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
세피아색 가을 분위기, 재즈 냄새....
재즈 좋아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
혹시 이 잔차는 늑대가 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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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난방지 인가요 ^^;; 왠만한 강심장 아니면 주인 말고 잔차 근처 못 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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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도 거뜬히 지켜주시는 견공께서 자전거만 단독 마크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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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둑님이 집 근처에는 얼씬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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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상당히 크군요..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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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멋있어요.. 저 시커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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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라구 그래서 M5프레임에 맥스 레프티 낑궈놓은 걸을 생각했는데.... 멍멍이군요.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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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로스 맥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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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진이네요 ^^ 담아가도 될까요~??(이미 담아갔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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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병입니다. MAX 글자만 보고도 Mavic Cross Max 를 당연한듯 생각하고 열어본다는게..^ ^;; 퐁퐁,크리넥스,크락션,미원 등등 처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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