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작품에 이어서..저두 짱박아두었던 작품하나 올려봅니다. 벤쉬 타본적은 없지만 @_@;; 차파렐프레임에 드롭아웃만 스크림으로.. 원래 완차였는데 분해됐죠...프렘빼고 대강 그린넘들이라 잘 안맞더군요... 결국 프렘만 남았다는.,..허브는 휴기FR인데 실제 설계도를 참고한겁니다. 프렘은 사진과 척도 이용해서...자세히 못봐서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네요 암턴 앞으론 실물을 보며 그리는 날이 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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