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0키로 정도 탄거 같네요~ 통 산에 갈 시간이 없어 매일 탄천만 전전긍긍합니다. 산을 위해 태어난 놈인데...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그럭저럭한 놈입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 사진이 그렇게 이쁜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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