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장2005.11.02 21:25조회 수 1629댓글 5

이제 1000키로 정도 탄거 같네요~ 통 산에 갈 시간이 없어 매일 탄천만 전전긍긍합니다.

산을 위해 태어난 놈인데...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그럭저럭한 놈입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 사진이 그렇게 이쁜거 같지는 않네요~~

de900
2005.11.2 22: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잠깐이지만, 조립중에 앉아보았는데, 싯스테이의 탄성이 좋던데요...제가 초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좋아요..
김국장글쓴이
2005.11.2 23: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 저는 그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프램도 트리플 버티드 어쩌고 하는데
배교할수 있는 대조군이 없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고 그냥 막 타고 다닙니다~
아이디
2005.11.3 00: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깔끔하고 괜찮네요.. 프레임은 짙은초록색인가요?
ldiablo
2005.11.3 00: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아메리칸이글도..이제..고급화 되고 있군요...엑스티급이라...
김국장글쓴이
2005.11.3 22: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프렘은 짙은 초록색이에요...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아요... 그냥 구동계열이랑 다른 부품들이 좋아서.. 나중에 돈 많이~(^^) 생기면 프래임만 바꿔 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