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 살돈을 써가면서 다녀온 비엔날레.... 자전거 있다는건 몰랐는데 2가지가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1번째 A-BIKE 입니다. 왜 저게 비엔날레에 나올정도의 디자인가치를 가졌는지는 설명전무.....뭐냐... 상용품이라 특별한 대상은 아닙니다만 처음 보는 저는 마찰식 브레이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작은 바퀴에서 전해질 엄청난 충격이 예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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