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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의 권태기

철마민수2005.11.06 07:10조회 수 215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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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요즘 학업에 정진하느라 시간도 없다보니 권태기가 온거 같습니다. 흠 그래서 철마가 요즘 들어 화장도 잘 안하고 절 만나러 나오는 겁니다. 흠...돈 안들이고 권태기를 이겨내야 하는데.... 바엔드라도 때어내서 변화를 줘야 하는걸까요 바엔드 때내면 익숙하지 않아서 과연.... 여러분은 권태기를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 위 자전거는 제 첫 산악자전거였습니다^^ 희선이타고 맘편하게 다녔을때가 그립습니다. 넘어져도 그만 구르거나 날라도 그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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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철마님.....학업도 좋지만 가끔 번개에 나가주시는게~~~~ㅋㅋㅋ
    어제도 초안산번개 있었는데 오시지 그러셨어요??
    짜장면도 먹고 잼있었는데...*^^*
  • 철마민수글쓴이
    2005.11.6 07:3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나가야죠~ㅎㅎㅎ인덕대 앞에서 짜장면 드셨겠네요^^인덕대 맞나요?ㅋ
  • 네 ~~~맞아요..ㅋㅋㅋ
    싸고 양많고 맛도 그럭저럭.....
    담에 번개서 함뵈요..*^^*
  • 권태기하니 부부클리닉이 생각나네요

    2주간의 조정기간을 드리겠습니당 ^^ ~*
  • 우껴.......열심히 타야지....뽀싸질때 까지..........ㅎㅎㅎㅎㅎㅎ
  • 철마민수글쓴이
    2005.11.6 16: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삼양목장을 시작으로 뿌셔놓겠습니다^^ testery님 저 아직 미혼이예요~ㅋㅋㅋ
  • 철마야 너무 뜸한거아니니?.....쉬엄쉬엄 하려므나.....나도 첫애마가 그립다. 지금의 니꼴라이보다 더 와일드하게 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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