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 휠셋도 없고.. 타이어도 없고.. 해서 로드용 꼽은채로 그냥 산엘 갔더랬습니다. 다리와 햇살이 하도 이뻐서 찍어봤는데 똑딱이의 한계는 역시나 빨간색 표현에 너무 인색&어색하네요. 이리 저리 잘 달려주는 탄탄한 M5 IRC Metro2 1.50 은 로드,임도,싱글 을 넘나드는 전천후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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