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지만 버스 정류장까지 매일 이용하던 철티비를
잃어버리고 걸어다니기 귀찮아서...
가까운 거리지만 버스 정류장까지 매일 이용하던 철티비를
잃어버리고 걸어다니기 귀찮아서...
중고를 찾다 새것으로 샀습니다...
박스로 배달된것 조립완료...
중고와 가격도 별반 다르지 않고... 쓸만한 중고 찾기도 어렵고...
저렴한 중고 찾는 분들은 인터넷 검색한번 해보세요...
거의 중고가에 새잔차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간단한 조립을 직접 하셔야 합니다만...
어렵지 않습니다.
2년 가까이 타던 철티비 지난주에 도난당하고(잔차 도난만 네번째)...
얼마하지? 않은 철티비지만 잃어버리니까 기분 참 꿀꿀하더군요...
정들었던 넘인데...
도난잔차란에 올려두긴했는데...
찾기는 거의 불가능할듯... 혹 범인 찾는데 도움 주신분께 선물도 드릴께요...
다 철티비에 엘파마에서 뗀 패달과 데오레 브레이크 장착되어있는 넘입니다...
튼튼한 자물쇠 사서 더 이상 도난당하지 말아야하는데...
버스 정류장 주변이 한가해서 믿을 것은 자물쇠 밖엔 없거든요...
유락 비스무리한 것(관절? 4개로 되어있는 자물쇠) 2만 5천원 정도에 팔던데?
요넘 쓸만할까요?
잔차 도난당하지 않게 항상 조심하세요...
최저가?에 근접한 가격은 얼마일까요? 맞춰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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