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04년식 얼라이트 500입니다 거의 XT고 크랭크(LX)와 레버 브렉만(데오레)입니다
제일 맘에 드는분분이 이름모를 카본핸들바 입니다 ㅋㅋ
어찌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네요 ㅎㅎ
아쉽게도 뒷휠셋은 바꾸지못하였네요'
그렇게 좋은 사양은 아닙니다만
저한테는 너무나도 좋은사양입니다 페달과 안장 바꾸고싶지만
아직 바꾸지를 못하고 잇네요 ㅎㅎ 큰부분에 너무나도 출혈이 심해서...
좋게 봐주세요 ㅎㅎ
그리고 테라로직 원래 새그를 먹나요?
그리고 제테라로직 사진에서 보듯이 샥이 다른샥보다 좀짧아보이는것같은데 정상 인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허브는 데오레보다 아래급인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흡....
전잔차에서 프렘만 버리고 나머지 다 뜯어와서....
근육질의 투사가 나무막대기 들고있는격입니다;; 학생이란게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