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자이안트 카덱스 입니다. 10년이 조금 넘었죠! 그러나 아직 건재 하답니다. 이젠 단풍도 차가운 기운속에 하나 둘씩 색동옷을 벗고 긴동면에 보이지 않은 작업을 하나 봅니다. 벌써부터 스산한 늦가을에... 포근한 함박눈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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