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자전거가 타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마음이야 티타늄 자전거든 못 사드리겠냐만은...돈도 없구...ㅠ_ㅠ;;; 고물상가서 깨끗한놈 하나 사왔습니다. 만오천원. ^_^ 집에서 싹 정비 하니, 블랙캣보다 잘나가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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