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네요.^^엉덩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 적응을 못하지만... 모든 부분 100%만족은 아직 못하고있지만... 오늘 오후 내내타고... 엉덩이의 아픔에 이기지를 못해 야간 라이딩은 포기..ㅡ,... 사진의 위치는 대구 신천의 도청교입니다.. 프레임에 이름 윽스로 쓰고싶었는데... 차마 레이져로는 못하겠고.... 스티커로 만족하고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