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기 전에.. 여친과 같이 잔차질 한번 하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날이 좋아서.. 데리고 나와봤습니다.. 동네 자전거 도로로 왕복 13km 정도 탔는데.. 엉덩이가 아프다는군요.. 후훗.. 제가 직접 조립한 넘을 타는 모습에.. 뿌듯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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