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고 오벌입니다.
자전거에 성이 있다면..이 아이는 아마도 여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몸무게는 좀 나가지만..(현재 10.1KG)
군살없는 탄탄한 근육질의...그녀입니다.
올 한해는 제 몸이 탈이 난 관계로 제대로 시합도 못 뛰어 보고 한해를 재우네요.
내년엔 마음껏 달리게 해줄 겁니다.
최근 필카로 사진을 배우고 있습니다.
니콘 FM2...아날로그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처음으로 야간에 찍어 봤습니다.
그 특유의 셔터소리와 한장 한장 정성을 들이는...
사진도 잘 찍고 싶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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