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업장(?)이 마루바닥인 고로 무게있는 공구좀 내려트리면, 움푹한 상처가 나더군요.
전 머 별로 신경 쓰지 않는데... 집사람에게 딱 걸려서...
(사실 여기 말고도 무게 잰다고 거실에 몇 군데 찍어 놓긴 했죠... ^^;;;)
암튼 얇은 야외용 돗자리는 찍힘방지 기능이 없어고 은박지를 위로 해보니 전등의
반사에 눈이 아리까리해지고... 그러다 마트에 보니 좀 쿠션이 있는 애들 놀이용
자리가 있어 이걸 깔아 놓았더니 좋더군요.
진공청소기 작업을 해도 따라 올라오지 않고요. ^^)/
방안에서 잔차 조립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2
풀샥하나 하드텔 하나 좋은 조합이요? ^^
작업장(?)이 마루바닥인 고로 무게있는 공구좀 내려트리면, 움푹한 상처가 나더군요.
전 머 별로 신경 쓰지 않는데... 집사람에게 딱 걸려서...
(사실 여기 말고도 무게 잰다고 거실에 몇 군데 찍어 놓긴 했죠... ^^;;;)
암튼 얇은 야외용 돗자리는 찍힘방지 기능이 없어고 은박지를 위로 해보니 전등의
반사에 눈이 아리까리해지고... 그러다 마트에 보니 좀 쿠션이 있는 애들 놀이용
자리가 있어 이걸 깔아 놓았더니 좋더군요.
진공청소기 작업을 해도 따라 올라오지 않고요. ^^)/
방안에서 잔차 조립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2
풀샥하나 하드텔 하나 좋은 조합이요? ^^
하텔 안장이 인상적이네여.